국방부, '계엄 관여' 前 특전사 공수여단장 등 오늘 징계위
2026.04.15 15:03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 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15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김정근 전 특전사 3공수여단장(준장)과 안무성 전 9공수여단장(준장 진급예정자), 김세운 전 특수작전항공단장(대령), 김상용 전 국방부조사본부 차장(대령) 등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방부 국방특별수사본부는 이들을 포함해 총 8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했다.
먼저 열린 징계위원회에선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준장), 김창학 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대령) 등 3명은 파면 징계를 받았다.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준장)은 해임됐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차 사느니 신경치료가 낫다”…아마존에서 기아차 ‘클릭 한 번’에 구매
“오늘이 제일 싸다”…고분양가 논란에도 서울 완판행렬
애가 모기 물렸다고 민원 넣는다…2년도 못 버티고 유치원 떠나는 선생님들
중국 車, 이렇게 잘 팔린 적은 없었다…“싸도 너무 싸” 통했나
[단독] 삼성바이오에피스, ‘1호 신약’ 1상 개시… 신약 개발 기업 전환 속도
7억대 초반에 국평을…수도권 공공분양 3600가구 풀린다
트럼프 장남 측근 로비스트로 기용…中제약사, 美 안보심의 뒤집었다
中에 “대만 통일 지지” 선물한 김정은…‘용중통미봉남’ 노골화
주식투자 열풍에 ‘중개형 ISA’ 쏠림…증권가, 신탁형 접는다
SMART도 표류 와중에…차세대 모델 키우겠다는 정부 [코어파워 KOREA]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계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