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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일자리 정책 추진 공로 '행안부장관' 표창

2026.04.16 07:11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난해 일자리 정책 추진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평택항만공사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평택항만공사는 앞서 지난해 경기도 주관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에서 단 한 건의 지적 사항도 없는 '무결점 채용'을 달성해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평균 5일이 소요되던 자격 검증 절차를 실시간으로 대폭 단축하는 등 채용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대외 공신력을 획기적으로 확보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일자리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또 인턴들이 구직활동과 면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지난해 인턴 4명 중 2명이 공사에서의 실무 경험과 연계된 전문 분야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조직 내 여성 관리자 비율을 2024년 28.6%에서 2025년 37.5%로 확대해 조직 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구현했다. 기획, 예산, 감사 등 기관의 핵심 전략 부서에 여성 인재를 100% 전진 배치해 견고했던 유리천장을 해소하고 균형 있는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김금규 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공사 임직원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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