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기 전 구슬땀"…수성구, 사면 붕괴 막는다
2026.04.15 14:37
대구 수성구가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4개소와 절토사면 9개소 등 총 23개소에서 사면 정비를 추진한다.
수성구는 지난해 실시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에 나선다.
동시에 옹벽 균열 보수 등 사면 안정화 작업을 병행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면 안전 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우수기 이전 철저한 정비로 재해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성구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급경사지와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수성구는 지난해 실시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에 나선다.
동시에 옹벽 균열 보수 등 사면 안정화 작업을 병행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면 안전 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우수기 이전 철저한 정비로 재해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성구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급경사지와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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