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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태 남동구의회 전 의장,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2026.04.15 13:55

안희태 전 남동구의회 의장이 15일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남동구의 정치적 통합과 더불어민주당의 본선 승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안희태 전 의장은 “남동구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박인동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공식적으로 캠프에 합류했다.

안 전 의장은 남동구의회 의장과 인천교통공사 경영본부장을 역임한 인물로, 남동을 지역에서 탄탄한 정치적 기반과 신망을 갖춘 행정·정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안 전 의장의 지지 선언은 남동구갑과 남동구을의 통합을 의미하며, 박인동 후보의 본선 승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대승적 결단’으로 평가하며, 안 전 예비후보가 개인의 행보보다 당의 승리와 남동구의 화합을 우선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인동 예비후보는 “우리 남동의 자존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신 안희태 전 의장님께서 손을 잡아주신 것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려주신 안 전 의장님께 무한한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통합의 의미를 ‘지역구 경계 타파’로 정의하며, “이제 남동에 ‘갑’과 ‘을’의 구분은 사라졌으며, 오직 구민의 행복을 향한 하나 된 민주당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안 전 의장이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정책 철학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사람 중심의 복지 체계 구축 등 안 전 의장의 핵심 공약들을 자신의 공약에 반영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인동 예비후보는 “안희태라는 든든한 뿌리 위에서 더 푸른 남동의 미래를 꽃피우겠다”며 “이번 주 본경선에서 반드시 최종 후보가 되어, 본선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로 당원들과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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