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사동, SK텔레콤과 '초등학생 안심 휴대폰 지원사업' 추진
2026.04.16 08:52
프라임경제 "지역사회 아동들의 안전과 통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
지난 14일 순천시 도사동 행정복지센터는 SK텔레콤 및 장천대리점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사동 초등학생 안심 휴대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도사동에 거주하는 전체 초등학생 1300여 명을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추진을 위해 SK텔레콤과 장천대리점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휴대전화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지원하며, 도사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지원과 사업 홍보를 담당하며 각 기관의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휴대전화 단말기와 함께 1년간 약 17만원 상당의 통신요금을 지원받는다.
주요 서비스로 부모와의 음성통화 무제한, 월 1.5GB 데이터 제공, 자녀 위치 확인 서비스,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안전 확보는 물론, 고물가 시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사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행정과 기업이 협력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한 의미 있는 복지 모델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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