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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내주 청문회 연속 출석…자산 중동 반출 주목

2026.04.16 06:50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부 사령관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환영 의장행사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 2026.04.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연방 의회 상·하원 청문회에 연달아 출석한다.

15일(현지 시간)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원 군사위원회는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 브런슨 사령관과 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불러 청문회를 연다.

주제는 '인도·태평양사령부 및 주한미군 태세'로,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요청안과 향후 국방계획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하원 군사위원회도 22일 오전 10시 '인도·태평양 지역 내 미군 태세 및 국가안보 과제'를 주제로 브런슨, 퍼파로 사령관과 존 노 국방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증인으로 세운다.

두 청문회는 형식상 연례적인 태세 점검이지만, 올해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이어지는 와중에 열려 주목된다.

지난달 미국이 한국 내 일부 무기, 특히 패트리엇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부를 중동으로 재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과 일본에서 역내 안보 공백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당시 일부 미군 자산 반출 논란을 언급하면서도 대북 억지에는 지장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청문회에서는 우선 주한미군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산 반출이 실제 어느 수준에서 이뤄졌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개 청문회에서 세부 전력 이동이 모두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의원들은 브런슨 사령관에게 패트리엇·사드 등 방공 자산 이동이 대북 대비태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공백이 발생했다면 어떤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는지를 집중 질의할 가능성이 크다.

상원 청문회가 공개·비공개 세션으로 나뉘는 만큼 민감한 전력 운용 문제는 비공개 논의로 넘어갈 여지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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