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사령관
사령관
주한미군사령관, 다음주 미 의회 청문회 출석…사드 반출 이슈될 듯

2026.04.16 07:44

해체 작업 진행되는 사드 기지의 방공무기 발사대
[연합뉴스 제공]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다음주 미 연방 의회 상·하원 청문회에 연달아 출석합니다.

이란 전쟁 와중에 주한미군 군사 자산이 중동으로 반출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대북 억제 태세에 영향이 있는지가 주요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는 오는 21일 브런슨 사령관과 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을 증인으로 불러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군사위는 이번 청문회의 목적이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요청안 및 향후 연도 국방 프로그램 검토에서 인도·태평양사령부 및 주한미군 태세에 대한 증언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2일에는 하원 군사위원회가 '인도·태평양 지역 내 미군 태세 및 국가안보 과제'를 주제로 한 청문회를 진행하며, 브런슨, 퍼파로 사령관 외에 한국계인 존 노 미 국방부(전쟁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도 참석합니다.

이들 청문회는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미국의 대이란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특히 전쟁을 진행하는 동안 미군은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방공 무기 체계의 일부를 중동으로 차출한 것으로 알려져 관련 질의가 나올 전망입니다.

청문회에서는 대북 억제나 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춰 배치된 이들 자산이 중동으로 반출되며 해당 지역의 미군 전력에 미치는 영향과 전쟁 종료 이후 복귀 배치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한미군사령관 #청문회 #사드 #패트리엇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8연승 LG 멈춰!' 롯데 김진욱, 6.2이닝 무실점 역투
'소녀상 모욕' 미국인 유튜버 징역형…"국내 법질서 무시"
'공항 공사 통폐합' 추진에 인천은 반대…"경쟁력 훼손"
신현송 "물가압력 지속시 통화정책"…여야 '전문성' 공방
[날씨] 때 이른 더위 기승…모레 제주·남부 비
3월 수입 물가 16%↑…IMF 이후 28년 만 최고
재건 기대에 건설주 '훨훨'?…중동 수주 94% 급감
종전 랠리 시작될까…중동 전쟁 후 첫 6,000선 마감
교황, 트럼프 우회 비판…"민주주의 허울 쓴 폭정"
이란, 첫 회담서 뜻밖의 성과?…"안전한 국정회의"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사령관의 다른 소식

사령관
사령관
4시간 전
주한미군사령관 내주 청문회 연속 출석…자산 중동 반출 주목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