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오픈
2026.04.16 09:04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디저트 특화 콘셉트 매장 '카페 드 디저트'를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에 열고 테스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매장은 52석 규모로,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를 중심으로 음료와 간단한 식사 메뉴를 함께 운영하는 형태다.카페 드 디저트는 프랑스 파리의 디저트 숍 분위기를 재해석한 매장이다. 디저트 소비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제품 구성과 공간 경험을 함께 강화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매장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조명, 여유 있는 좌석 배치로 구성했다. 오픈형 디저트 진열과 패키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제품을 고르는 경험도 강조했다. 인근 직장인과 젊은 고객층이 머무를 수 있는 카페형 공간으로 꾸몄다.
대표 메뉴는 조각 케이크와 휘낭시에다. 조각 케이크는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 등을 앞세웠다. 휘낭시에는 '로투스 휘낭시에', '오레오 휘낭시에', '무화과 휘낭시에', '초코 휘낭시에' 등으로 구성했다. 이 밖에 미니 파운드 케이크, 스콘, 타르트 등도 함께 판매한다.
'치킨커틀릿 샐러드랩', '잠봉치즈 머쉬룸 멀티그레인' 등 샌드위치류와 '올리브치즈치아바타&발사믹올리브오일' 등 빵 메뉴도 운영한다. 음료는 커피와 논커피를 포함해 '스윗 골든 커피', '오미자 유자 스파클링' 등 20여 종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중심 소비 흐름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공간 경험을 함께 제안하는 매장을 기획했다"며 "변화하는 고객 취향에 맞춘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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