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LG유플러스와 열차 내 와이파이 '5G 전환' 추진
2026.04.15 16:19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LG유플러스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망을 LTE 기반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일 발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의 대중교통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 정책 기조로 추진한다.
| 부산교통공사가 LG유플러스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망을 LTE 기반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한다. 사진은 부산교통공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09.16 |
사업을 통해 열차 내 와이파이에 3.5GHz 주파수 대역의 LG유플러스 5G 백홀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와 LG유플러스는 현재 일부 열차에 5G 서비스를 시범 적용하고 있으며 연내 전 노선 열차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진 사장은 "열차 내 5G 기반 와이파이 구축으로 시민들이 도시철도 이용 중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교통복지는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복지 향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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