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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바통"…현빈·손예진, '백상예술대상' 싹쓸이할까

2026.04.15 19:40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지난 46회 청룡영화상에 이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또 한 번 장악할까.

지난 13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미네이트 된 각 후보 내역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 콘텐츠와, 같은 기간 국내 공개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된 연극·뮤지컬을 대상으로 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해 11월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다. 이들은 이번에도 남녀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각자 이름을 올렸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디즈니+에서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현빈은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 역을 연기했다. 이성적이고 차디찬 백기태를 소화한 그의 해석력이 호평 받았다.

해당 후보에는 류승룡(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박진영(tvN '미지의 서울'), 이준호(tvN '태풍상사'), 지성(MBC '판사 이한영')이 노미네이트 됐다.

손예진은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9월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극 중 회사에서 덜컥 해고된 남편 만수의 아내 미리 역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해당 후보에는 고아성('파반느'), 문가영('만약에 우리'), 이혜영('파과'), 한예리('봄밤')가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남녀주연상과 인기상까지, 총 4개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배우 부부의 커리어를 입증했다. 이 같은 상황이 이번 '백상'에서도 다시금 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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