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NC, 아이온2·스프링컴즈 등으로 실적 성장 전망…목표가↑"-SK
2026.04.16 08:53
SK증권은 N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8.1% 증가한 87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37.2% 오른 4944억원을 예측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하나 PC에서는 '아이온 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과가, 모바일에서는 인수한 캐주얼 회사인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연결 반영되며 전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면서도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반영, 모바일 캐주얼향 이용자 확보(UA) 마케팅비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NC는 분기별로 매출이 증가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아이온 2의 매출은 40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오는 2분기에는 '저스트플레이(JustPlay)' 연결 반영, 3분기부터 퍼블리싱작 출시, 4분기 '아이온 2'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다"며 "특히 아이온 2는 과거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비 출시 후 유저 리텐션이 높고, 신규 상품에 따른 매출 등락도 완만해 확실한 매출 드라이버가 된다"고 짚었다.
이어 "올해부터 실적에 더해지는 모바일 캐주얼 장르들을 합산했을 때 연간 5515억원의 매출 기여를 예상한다"며 "올해는 집중적인 유저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확실한 실적 기여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현 기자 mtjen@mt.co.kr
[머니투데이 주요 뉴스]
· "조진웅, 은퇴할 줄 몰랐다…식사 제안도 거절" 정지영 감독이 전한 근황
· "수영장서 불륜" 증거 잡은 아내 고소 당했다...간통죄 폐지 후 벌어진 일
· "문채원, 2026년 6월 결혼 운"…예언한 무속인 '깜짝'
· "호스트 클럽서 유산 탕진" 여배우 딸, AV 출연하더니...'절도' 체포
· 닭가슴살로 300억 벌더니…허경환 "작년부터 사업 손 떼" 고백
· "성과급 40조" 삼전 파업 후폭풍…대한민국 넘어 세계가 흔들린다
· '국민 재테크' ETF, 놀라운 속도로 400조 찍었다…가장 돈 몰린 곳은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아이온2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