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위한 후원 이어간다
2026.04.16 08:50
|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포스코퓨처엠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의 사회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가 2007년부터 운영해온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을 맡고 있다.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취지에 맞게 매월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적립액의 2배,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800만원을 후원한다. 포스코퓨처엠이 대상자 1인당 월 5만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적립액의 2배인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1년간 1인당 180만원이 지원된다.
적립금은 청소년이 만 18세가 되면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해 내년 3월이 되면 누적 3억 360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2024년에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퓨처엠은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른꿈 환경캠프'와 광양 지역 연고 프로축구 구단과 함께하는 '푸른꿈 축구교실'을 운영 중이며,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기기사]
▶ 문채원, 6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은 비연예인
▶ "유재석이 왜 백상 후보가 아니냐"…팬들 뿔났다
▶ "XX대학교" 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신상 다 털렸다
▶ "가족까지 건드려?"…참다못한 추신수, 결국 47명 고소
▶ 25년 전 여운 그대로…아직도 존재하는 '이 영화' 게시판
김영진 yjjjj22@gmail.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스코퓨처엠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