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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원조 얼짱인데 각설이 비주얼…"언제 사람 될래"(전참시)

2026.04.16 08:19



애프터스쿨 출신 ‘원조 얼짱’ 배우 이주연이 엉뚱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4회에서는 이주연의 반전 ‘맥시멀 라이프’가 공개된다.


얼핏 보면 깔끔해 보이지만, 화장품과 쇼핑백, 잡화는 물론 먹다 남은 물건들까지 뒤섞인 공간이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막걸리 포장용 아이스팩으로 얼굴 부기를 빼는가 하면, 먹다 남은 음식을 그대로 반찬통에 넣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선보인다. 이어 자칭 ‘똥손’을 인정하며 양 볼이 새빨간 각설이 메이크업까지 완성, 예상 밖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딸의 집을 찾은 부모님은 역시나 충격(?)에 빠져 잔소리를 쏟아낸다. 어질러진 집을 보자마자 냅다 청소에 돌입한 아버지는 “언제 사람 되냐”고 한숨을 내쉬고, 어머니 역시 “조카보다 못하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결혼은 언제 하냐”, “용돈 좀 달라” 등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잔소리 속에서 이주연은 진땀을 흘리며 현실 가족 케미를 보여준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18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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