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판매 500만장 돌파…국내 콘솔 게임 최단 기록
2026.04.16 08:42
출시 한 달 안 된 26일 만에 돌파…국내 신기록
UGC·스트리밍 등 글로벌 영상 플랫폼서 인기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16일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 장 넘게 판매됐다”며 “파이웰을 탐험하며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게임을 응원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6일만에 500만장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해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 게임상인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500만장 판매는 출시 후 5개월이 지난 결과다.
펄어비스는 이번 붉은사막의 기록에 대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이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초반 흥행을 넘어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은 사용자 콘텐츠(UGC)와 스트리밍 등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ContentFlux)에 따르면, 출시 당일인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총 5700개 이상의 트위치 스트리밍이 진행됐다. 유튜브는 10만8000개의 영상이 포스팅됐다.
유튜브 영상 생성 수는 미국이 23.3%로 가장 높았다. 브라질(9.5%), 한국(5.1%), 인도(4.6%), 영국(4.4%) 순으로 뒤를 이으면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생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조회수 기준으로는 미국이 46.3%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17.9%), 영국(8.7%), 브라질(6%), 프랑스(4.5%) 순으로 서구권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붉은사막의 확장된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신규 콘텐츠 ▷글로벌 이용자의 피드백에 기반한 편의성 및 게임플레이 개선 계획을 밝혔다. 업데이트는 이달부터 6월까지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UGC·스트리밍 등 글로벌 영상 플랫폼서 인기
펄어비스 ‘붉은사막’ 판매 500만장 돌파 소개 이미지 [펄어비스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16일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 장 넘게 판매됐다”며 “파이웰을 탐험하며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게임을 응원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6일만에 500만장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해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 게임상인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500만장 판매는 출시 후 5개월이 지난 결과다.
펄어비스는 이번 붉은사막의 기록에 대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이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초반 흥행을 넘어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은 사용자 콘텐츠(UGC)와 스트리밍 등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판매 500만장 돌파 소개 이미지 [펄어비스 제공]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ContentFlux)에 따르면, 출시 당일인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총 5700개 이상의 트위치 스트리밍이 진행됐다. 유튜브는 10만8000개의 영상이 포스팅됐다.
유튜브 영상 생성 수는 미국이 23.3%로 가장 높았다. 브라질(9.5%), 한국(5.1%), 인도(4.6%), 영국(4.4%) 순으로 뒤를 이으면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생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조회수 기준으로는 미국이 46.3%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17.9%), 영국(8.7%), 브라질(6%), 프랑스(4.5%) 순으로 서구권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붉은사막의 확장된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신규 콘텐츠 ▷글로벌 이용자의 피드백에 기반한 편의성 및 게임플레이 개선 계획을 밝혔다. 업데이트는 이달부터 6월까지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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