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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천만 감독' 장항준에 사심 전했다…"제발 캐스팅 좀 해달라" ('컬투쇼')

2026.04.15 18:05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정우가 자신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짱구’에 장항준 감독이 특별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이자 연출을 맡은 정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우는 장항준 감독의 출연 소식을 직접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이에 DJ 김태균이 “요즘 대세 되기 전에 찍은 거냐”고 묻자, 정우는 “운 좋게도 시기가 잘 맞았다”며 웃었다. 이어 “요즘 감독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든다. 워낙 주목받고 계시다 보니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덧붙였다.

정우는 장항준 감독의 출연 배경에 대해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 사실 '왕과 사는 남자' 이전에 부탁드려서 성사된 것”이라며 “극 중에서 여러 번 오디션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오디션을 진행하는 감독이자 심사 위원 역할로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인연도 남다르다. 정우는 “제 인생 첫 영화 오디션을 봤던 감독님이 바로 장항준 감독님이었다”며 “당시 ‘불타는 우리 집’이라는 작품이었는데,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였음에도 투자 문제로 무산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 인연이 있어 의미 있는 장면에 꼭 함께하고 싶었는데, 감독님께서 흔쾌히 출연료 없이 출연해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촬영 당시 감정이 북받쳤던 순간도 털어놨다. 정우는 “감독님이 심사 위원석에 앉아 계시고 제가 무대에 서는 순간 묘한 감정이 올라왔다”며 “수십 년 전 실제로 그 앞에서 오디션을 보던 기억이 겹치면서 울컥했지만 간신히 참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정우는 “다음 작품에는 꼭 저를 캐스팅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는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으로 데뷔한 뒤, 영화 '바람'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영화 '히말라야', '재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입지를 다져왔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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