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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많상' 김민경x유민상, 부산·대구 접수…'육류→디저트' 먹방 릴레이

2026.04.14 11:38

사진=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제공

[케이스타뉴스 박세현 기자]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김민경과 유민상이 대전과 부산을 접수해 육류부터 디저트까지 폭풍 먹방 릴레이를 펼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과 유민상이 대전과 부산을 오가며 먹방 릴레이를 펼쳤다.

김민경은 대전 중심 번화가에 위치한 33년 전통의 경양식 돈가스 맛집을 찾았다. 옛날식 수프를 맛본 그는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라며 추억을 자극하는 맛이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김민경은 "단맛과 새콤함이 어우러진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며 돈가스와 밥, 깍두기를 함께 즐기는 조합을 추천했다.

유민상은 부산 대학가의 제과제빵 명장 베이커리를 방문했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곳에서 그는 호두 크림치즈 샌드위치와 앙버터 소금빵, 쪽파 크림치즈 소금빵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아침 식사로도 충분하고 속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가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샌드위치는 한 끼 식사인가, 간식인가'라는 질문에 "위급한 상황에서는 한 끼를 대신할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정육점 경력을 바탕으로 한 가성비 한우 맛집으로 이동해 먹방을 이어갔다. 그는 "소금을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되고, 고추냉이와 함께하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며 다양한 방식의 한우 즐기는 법을 소개했다. 특히 특수 부위를 맛보며 "씹는 순간 육즙이 터져 나온다"고 감탄했다.

유민상은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브런치 맛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토마토 파스타와 명란 오일 파스타를 맛본 그는 "한국적으로 재해석돼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이 살아 있다"고 평가했다. 메인 메뉴인 미트 플레이트에 대해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에 샐러드까지 더해진 균형 잡힌 구성"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민경은 대전의 매콤한 뼈구이를 맛봤다. 그는 "잇몸으로도 씹힐 듯한 부드러움이다. 알싸한 매운맛이 인상적"이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감자탕에 대해서는 "국내산 시래기로 깊은 맛을 더했고, 얼큰하면서도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대전에서 육류 중심의 먹방을, 유민상은 부산에서 디저트 먹방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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