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혼 1년 후 솔직 심경…"욕심 안 부리게 됐다"
2026.04.16 04:01
|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채널 |
[파이낸셜뉴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불가 토크 시작ㅋㅋ 알딸참 시즌2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최근 근황을 상세히 공개했다.
허경환은 "누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에 창희랑 조세호가 있지 않냐"며 "나랑도 친하고 체격도 비슷해서 한 번쯤 저 멤버에 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는 "누나도 창희와 세호를 예뻐하지만, 두 사람이 누나를 더 좋아한다. 컨디션까지 늘 챙긴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면 세호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를 한다"며 "우리는 선후배가 아니라 친구 같다. 동생들 만날 때 술값도 안 내고 얻어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선배라고 항상 계산해야 하는 관계가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어떻게든 안 내려고 버틴다"고 설명했다. 이에 뮤지는 "그게 더 안 건강해 보인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홍진경은 "2차를 가서 술을 마시다가 계산할 때는 진짜로 자는 척도 한다"며 "애들이 블랙택시도 잡아준다. 사람들은 내가 동생들을 챙기는 줄 아는데, 사실은 애들이 돈 쓰고 나를 만나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경환이 "요즘 고민이 있냐"고 묻자, 홍진경은 "이런 얘기 미안하지만 살면서 지금처럼 평화로울 때가 없다"고 답변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고민이 없다기보다는 욕심을 안 부리게 됐다. 인생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니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며,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채널 |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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