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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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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美 인기 배우, 두개골 골절→약물 중독 사망…떠난 지 벌써 3년 [룩@글로벌]

2026.04.14 13:16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미국 HBO의 최고 인기 드라마 '유포리아' 속 주요 등장인물인 배우 앵거스 클라우드가 사망한 지 3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여전히 드라마 속에서 그를 만나볼 수 있음에 많은 팬들이 그를 더욱 그리워하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피플지의 보도에 따르면 '유포리아'의 기획자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샘 레빈슨은 한 인터뷰에서 앵거스 클라우드의 작 중 배역인 '페즈코' 역할을 살아있게 함으로써 그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실제로는 그를 살릴 수 없었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그의 캐릭터를 살릴 수 있었다"며 "저는 그를 살려냈고, 그 캐릭터는 훌륭한 변화 과정을 거쳤다. 그가 매우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샘 레빈슨은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를 정말 많이 사랑했고, 그가 약물을 끊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며 "파업(2023년 5월 시작) 전에 상당 부분을 완성했었다. 앵거스가 그 시즌의 핵심이었다. 앵거스가 약물을 끊고 새 삶을 살기를 바랐기 때문에 그와도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시즌 1에서는 마지막에 죽는 것으로 설정했는데,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작 중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약물 중독에 빠진 앵거스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언급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앵거스 클라우드의 모친은 아들 앵거스의 사망 이후 사인에 대해서 직접 입을 열기도 했다. 모친은 지난 2023년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15세 때 시내를 걷다 공사장 구덩이에 빠져 두개골 골절상을 입는 바람에 수술 후 강한 진통제를 처방받으며 약물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후 앵거스는 자주 두통에 시달렸고, 그 고통은 정말 심했다"며 "그 정도로 고통이 심할 땐 그저 통증이 완화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앵거스 클라우드의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급성 중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앵거스 클라우드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그의 계정에는 여전히 그를 추모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달리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앵거스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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