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아파트 11층서 추락→겨우 목숨 건졌다…"기억 無, 떨어져서 말투가 이렇다고" [RE:뷰]
2026.04.13 15:49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과거 아파트 11층에서 추락했던 일과 그로 인해 불거졌던 뜬소문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클릭비 김상혁 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장성규가 MC로 나서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장성규는 대화 중 김상혁의 과거 일화를 소환하며 "상혁이가 초등학교 때 아파트에서 추락했던 사건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상혁은 "11층이었는데 나무를 부러뜨리면서 추락해 쿠션 완충 작용이 됐다"며 겨우 목숨을 건졌던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로 인해 다양한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고. 김상혁은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위험해'라고 소리치셔서 내려다보다가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고,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나를 잡아줬다는 얘기도 있었다"며 황당한 소문을 언급하며 웃었다. 특히 "내 말투가 조금 어리바리하지 않냐. 그러니까 동네 형들이 '쟤 떨어져서 말투가 저렇다'고 하더라"며 자신의 독특한 말투를 자조 섞인 농담에 녹여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날 김상혁은 장성규의 날카로운 질문으로 시험대에 오르기도. 장성규는 "어렸을 때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것과 음주 운전 사고 후(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무서웠냐"고 김상혁의 과거 논란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2005년 음주 운전 논란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던 김상혁은 "일단 떨어질 때는 기억이 없었다"고 답한 뒤, "후회한다면"이라고 말을 흐려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1983년생 김상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한 뒤, 현재 연예계 활동뿐 아니라 요식업, 의류 사업, 영양제, 가방 디자인, 틱톡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상혁, 채널 '만리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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