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광주 북구청장
광주 북구청장
[2026 지방선거] 진보당, 광주 북구청장 김주업·광산구청장 정희성 후보 확정

2026.04.13 17:05

김주업 진보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제공=진보당 광주시당)

정희성 진보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제공=진보당 광주시당)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이 북구청장과 광산구청장 후보를 확정하며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10일 진보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모바일 당원 투표를 통해 북구청장 후보에 김주업 광주시당위원장을, 광산구청장 후보에 정희성 지방자치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에 따라 북구는 김주업 후보와 신수정 후보, 광산구는 정희성 후보와 박병규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김주업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와 진보의 양날개로 호남의 미래를 여는 선거”라며 “민주당과 진보당이 함께 균형을 이루는 정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북구를 자치시로 승격시키고 예산 2조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직접교부세 확대와 복지특별구역 지원법 제정 등을 통해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임대주택 공급과 광주역 행정타운 조성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내놨다.

정희성 후보는 “민주당 경선만 통과하면 당선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유권자 선택권을 회복하기 위해 정치 구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 역시 광산구의 자치시 승격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행정·재정 권한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요양원’, 농민수당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문화시설 조성 등 다양한 민생 공약도 제시했다.

진보당은 이번 후보 확정을 계기로 전남·광주에서 제2당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민주당과의 경쟁 구도를 통해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광주 북구청장의 다른 소식

광주 북구청장
광주 북구청장
1일 전
민주 광주 북구청장 후보 신수정 확정…첫 여성 기초단체장 도전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