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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서동주, 계류유산 후 심경…"다음 위해 악착같이 즐겁게 지내"

2026.04.15 18:05



방송인 서동주(42)가 계류유산 후 심경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동주가 슬픔을 그림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동주는 “소파 수술을 한 지 4일째 됐다”며 “저는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하던 서동주는 지난 달 두 줄 표시가 있는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으나, 지난 3일 계류유산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서동주는 “며칠 지나고 나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면서 “생각보다 많이 울지 않았고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훨씬 나아지고 있다. 지금은 굉장히 안정적인 상태다. 겪어보니까 별 거 아니더라.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곧 다음 사이클이 시작되는데 내가 너무 슬픔에 잠겨있으면 그 동안 건강했던 몸도, 정신도 망가질 것 같아서 아까웠다”며 “어떻게든 웃으면서 지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악착같이 즐겁게 지냈다. 더 건강하게 먹고 산책도 하고 푹 쉬려고 노력했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서동주의 남편은 “동주가 멘탈이 정말 강하다.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힘을 얻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의 딸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파경을 맞았고,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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