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20년 만의 로코 도전 "내 의지 아냐…'오매진' 기다렸다" [엑's 현장]
2026.04.15 14:40
(엑스포츠뉴스 목동, 윤현지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이 첫 로코 도전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과 안종연 감독이 참석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이날 김범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데뷔 20년 만에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년 만이면 너무 나이 먹은 것 같은데, 본의 아니게 로맨틱 코미디를 처음 하게 됐다. 정말 '본의'가 아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린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자신이 없는 장르였다. 판타지나 장르물 같은 경우에는 설정들이 있기 때문에 뭔갈 꾸며내지 않아도 대본 안에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런 로맨스가 가미된 장르는 섬세하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없어서 기피했던 것 같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는 너무 많은 것들이 대본 안에 녹아져 있고 제가 가진 것을 통해서 에릭이라는 역할을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작품 속에서 염색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그는 "머리 색은 이 장르를 위해서 아껴놓은 색이었는데, 모카 골드라는 부자를 상징하는 색인데 저 색을 만들어내기 위해 테스트를 몇 번을 했다. 다행히도 화면 안에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머리 색을 만들기 위해 섞어서 만들었는데 화면으로 볼 때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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