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득남 일주일 만에 심경 고백…"빨리 커서 아빠랑 농구하자" [RE:스타]
2026.04.14 17:02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감격스러운 소감과 함께 예비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상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빨리 커서 아빠랑 농구하자. 세상에 와 줘서 고마워, 우리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오상진이 올린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들이 머무는 아기 침대 위에 미국프로농구(NBA) 인기 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앙증맞은 유니폼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3일 득남한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전한 첫 심경으로, 자녀와 함께 운동하고 싶다던 그의 오랜 로망이 실현되었음을 짐작게 한다.
평소 오상진은 여러 방송을 통해 "아이와 함께 축구나 농구, 야구를 즐기는 것이 꿈이다. 특히 캐치볼을 하거나 운동장을 함께 뛰는 것이 내 로망"이라며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적인 일상을 향한 바람을 꾸준히 밝혀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과 아들 모두 얻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아들과 농구하려면 지금부터 체력 관리를 더 열심히 하셔야겠다"며 축하와 격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상진의 남다른 가족 사랑은 출산 전 아내 김소영을 향한 '특급 외조'에서도 빛을 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임신 중인 아내가 운영하는 회사 직원 35인분 도시락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상진은 새벽 6시부터 기상해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손수 요리했다. 그는 사업가로 변신해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는 아내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과 김소영은 결혼 2년 만인 2019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이번 득남으로 슬하에 1남 1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아나운서 부부에서 이제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이들이 보여줄 행복한 육아 일기와 오상진의 '운동 로망' 실현기에 대중의 따뜻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오상진, 김소영
▶ 인지도 1위…방구석 천만 영화 계승하며 17년 만에 돌아온 韓 작품▶ 캐스팅 미쳤다…'1500억' 금괴 추격전→역대급 '수위' 예고한 韓 드라마 ('골드랜드')
▶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1.1%'→'동시간대 1위'…안방극장 강타한 韓 드라마 ('대군부인')
▶ 대상 수상 '7회' 배우 10년 만 복귀 확정…방송 2주 앞두고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오매진')
▶ 4년 만에 화려한 귀환…또 한 번 '인생 드라마' 탄생 예고한 '韓 로맨스' ('유미의 세포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