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뜻 되새긴다…부산보훈청, 故 김범수 지사 유족에 포상 전수
2026.04.16 08:12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15일 독립유공자 故 김범수 지사의 유족에게 포상을 전수했다.
고 김범수 지사는 1919년 2월 초 서울에서 경성의학전문학교 재학 중 정광호와 함께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전남 광주와 장성군 일대에서 동지를 규합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 조선독립선언서 수백 매를 인쇄하다가 일제에 체포돼 징역 3년의 옥고를 치렀다.
이날 포상은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고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일 청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숭고한 공훈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독립유공자 故 김범수 지사의 유족에게 포상을 전수하고 있다.[사진 제공=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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