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명품 짝퉁 논란 종결…"3만원 주고 샀는데 허전하다" [순간포착]
2026.04.12 12: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경수진이 명품으로 알고 산 후드티가 가품으로 확인되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경수진’에는 ‘논란의 구찌 후드… 드디어 결과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경수진은 과거 식사동 구제시장에서 3만 원에 구매했던 명품 후드티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명품감정원을 찾았다. 경수진은 명품 후드티를 공개한 뒤 댓글 등에서 해당 제품이 가짜라는 의견이 많아지자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감정 의로를 맡겼다.
비장한 각오로 한국명품감정원에 도착한 경수진이었지만 마침 점심시간이라 근처 베이커리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경수진은 “식사동 구제거리가 유명해서 가서 샀는데 거기서 산 거라고 유튜브에도 나왔다. 댓글에 가짜라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가짜가 아니었다. 진짜든 가짜든 상관없는데 궁금하긴 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감정 의뢰를 맡긴 경수진은 일주일 만에 재방문해 결과를 받았다. 경수진은 “드디어 결과가 나왔다. 바빠서 문자를 제대로 확인 못 했는데 직접 듣고 싶었다. 진짜든 가짜든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궁금하다”고 말했다.
명품 감정사는 “가품으로 판정됐다. 소견서 안에 가품인 이유와 진품과의 차이점이 사진으로 나와있다”고 말했다. 경수진의 후드티가 가품인 이유는 로고 마감과 메인 라벨, 케어 라벨, 부자재 마감이 상이해서였다. 경수진은 “올 때는 괜찮았는데 막상 들으니까 마음이 좀 허전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경수진이 지불한 감정 의뢰 비용은 5만 원으로, 구제 시장에서 산 가품 후드티(3만 원) 보다 비싸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가품으로 확인됐지만, 제가 입으면 명품이라는 마음으로 잘 입고 다니겠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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