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vs 이경규, 깻잎 논쟁 불붙었다…"밥상에 올리지 마" (모던인물사)
2026.04.12 13:49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경규가 깻잎 논쟁에 결국 호통을 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K-밥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혼밥 문화’가 소개되는 가운데, 스페셜 MC 한승연은 “혼밥할 때는 반찬 두 개면 충분하다”며 소신을 드러낸다.
특히 ‘깻잎 논쟁’을 두고 한승연은 “남의 어려움을 보고 어떻게 눈을 감냐”며 적극적인 입장을 보인다. 이에 이경규는 “밥상에 깻잎 같은 건 올리지 마!”라며 단호하게 맞서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K-밥상 필수템’ 참치 이야기도 이어진다. 한승연은 “참치는 못 참지”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경규는 “남포동에 마도로스 많았다”며 과거 일화를 꺼내며 입담을 이어간다.
또 3분 카레와 마요네즈 등 국민 간편식의 탄생 비화와 함께, 오뚜기 3세 함연지와 경쟁사 가문 인연까지 공개돼 흥미를 더한다.
라면 취향을 두고도 논쟁이 이어진다. 출연진들이 “라면은 하얀 거지”라며 ‘꼬꼬면’을 외치자, 이경규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엄지를 치켜세워 웃음을 안긴다.
한편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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