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4월 제약 상장사 브랜드평판 1위…셀트리온·삼천당제약 뒤이어
2026.04.14 10:47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셀트리온이 2위, 삼천당제약이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제약 상장기업 12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359만 8,139건의 빅데이터가 분석됐다. 이는 전월 7,586만 1,224건과 비교해 2.98%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 소통, 커뮤니티, 시장 지표를 종합해 산출됐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 3위 삼천당제약, 4위 유한양행, 5위 한미약품, 6위 SK바이오팜, 7위 SK바이오사이언스, 8위 셀트리온제약, 9위 에스티팜, 10위 대웅제약, 11위 한올바이오파마, 12위 한미사이언스, 13위 녹십자, 14위 종근당, 15위 동국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참여지수 30만 6,916, 소통지수 24만 8,273, 커뮤니티지수 39만 7,289, 시장지수 1,485만 6,451로 브랜드평판지수 1,580만 8,929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7.31% 하락한 수치다.
2위 셀트리온은 참여지수 122만 9,460, 소통지수 62만 4,666, 커뮤니티지수 90만 4,687, 시장지수 951만 4,435로 브랜드평판지수 1,227만 3,249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13.04% 감소했다.
3위 삼천당제약은 참여지수 128만 8,642, 소통지수 49만 1,451, 커뮤니티지수 58만 3,972, 시장지수 505만 5,298로 브랜드평판지수 741만 9,36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81.38% 상승한 수치다.
4위 유한양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63만 8,758로 전월 대비 5.26% 하락했으며, 5위 한미약품은 234만 1,084로 10.27%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번 분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감소했지만 브랜드소비와 이슈는 각각 5.57%, 3.57% 상승했고, 소통과 확산은 각각 2.02%, 5.9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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