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크리에이터 협업 본격화…'숏폼 콘텐츠'로 브랜드 접점 확대
2026.04.13 10:05
한국지엠이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를 출범하고 디지털 콘텐츠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섰다.
한국지엠은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의 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시승에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들의 주행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숏폼 콘텐츠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패션,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석했다. 한국지엠은 이들과 함께 각 브랜드의 특성과 고객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보다 크리에이터별 개성과 채널 특성을 살린 스토리텔링형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축적하고, 디지털 환경에 맞는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윤명옥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한 GM 브랜드와 제품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와 스타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쉐보레, 캐딜락, GMC와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GM의 가치가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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