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특사 임명 방안 검토 중"
2026.04.16 04:06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4.15 nowwego@yna.co.kr
[CBC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특사 임명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이 평화특사 임명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난해 말 통일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북한을 북미 대화 등 한반도 문제 논의의 장으로 이끌기 위한 '페이스메이커(pace maker)' 역할 강화를 위해 평화특사 임명 방안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내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의 질의에 "미국이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중동전쟁과 관련한 북한의 동향에 대해서는 "노동신문에 두 차례 보도된 것 외에 별다른 대외적 반응은 없다"며 "북한 역시 이번 사태가 국제정세와 지역 정세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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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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