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선장 찾은 민간 잠수사, 배우 하재숙 남편이었다
2026.04.10 20:17
[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강원 속초시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장을 발견한 민간 잠수사가 배우 하재숙의 남편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9일 하재숙은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사고로 실종되셨던 선장님은 어제 남편이 발견해서 잘 모시고 나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부디 이런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한다"며 "따듯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이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 "속초해양재난구조대, 해경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라고 덧붙였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14분께 속초시 대포항 동쪽 1㎞ 해상 수심 약 2m 지점에서 민간 잠수사가 심정지 상태의 70대 선장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30분께 대포항 동쪽 1.5㎞ 해상에서 발생한 3.55t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상태였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 거주하고 있으며, 남편 이준행 씨는 스쿠버다이빙 관련 매장을 운영 중으로 알려졌다.
(사진 = 하재숙 SNS)
안익주 기자 aij@wowtv.co.kr
강원 속초시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장을 발견한 민간 잠수사가 배우 하재숙의 남편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9일 하재숙은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사고로 실종되셨던 선장님은 어제 남편이 발견해서 잘 모시고 나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부디 이런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한다"며 "따듯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이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 "속초해양재난구조대, 해경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라고 덧붙였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14분께 속초시 대포항 동쪽 1㎞ 해상 수심 약 2m 지점에서 민간 잠수사가 심정지 상태의 70대 선장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30분께 대포항 동쪽 1.5㎞ 해상에서 발생한 3.55t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상태였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 거주하고 있으며, 남편 이준행 씨는 스쿠버다이빙 관련 매장을 운영 중으로 알려졌다.
(사진 = 하재숙 SNS)
안익주 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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