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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정계 진출 안 합니다"···국힘 경북지사 후보 이철우 측 특보 위촉 해지

2026.04.14 11:11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 이철우 후보 선거캠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측이 양준혁·이태현 특별보좌역 위촉을 상호 합의로 해지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과 이태현 용인대 교수를 각각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과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으나 최근 논의 끝에 위촉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 측은 “일부 미디어에서 이를 정계 진출로 해석해 보도하면서 두 사람 모두 상당한 부담을 느끼게 됐다”며 “방송 활동에도 지장이 우려돼 특보 위촉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예비후보 측은 지난달 27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출신 ‘양신’ 양 이사장과 ‘천하장사 3회’ 경력의 이 교수를 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양 이사장은 현재 포항시 구룡포에서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양 이사장은 이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정계 진출설’이 불거지자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저와 관련해 이 후보자의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이 SNS에 퍼져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하여 입장을 말씀드리게 됐다”며 “저는 지금이나 앞으로 정치에 입문하거나 관련 활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친분 있던 지인이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부탁해서 무심코 제 이름 사용을 허락한 바 있다”며 “돌이켜 보건대 향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무지로 인한 허락이었음을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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