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보다 한국어 더 많다"…日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 숏폼 통해 이어지는 폭발적 반응
2026.04.15 22:39
| 사진. | 엠카운트다운 캡쳐 |
| 사진. | 엠카운트다운 캡쳐 |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를 향한 국내 관심이 각종 숏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대표곡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를 한국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퍼포먼스 영상은 조회수 878만 회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릴스와 쇼츠 콘텐츠에서도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온라인 전반에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 | 엠카운트다운 캡쳐 |
| 사진. | 엠카운트다운 캡쳐 |
큐티 스트리트는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카와이랩)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걸그룹으로, 후루사와 리사, 사노 아이카, 이타쿠라 카나, 마스다 아야노, 가와모토 에미루, 우메다 미유, 마나베 나기사, 사쿠라바 하루카 등 개성 강한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데뷔 직후부터 TikTok 등 주요 SNS에서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챌린지를 유행시키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하라주쿠 특유의 키치한 스타일에 트렌디한 팝 사운드를 더한 콘셉트는 일본을 넘어 글로벌 Z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K-POP보다 한국어가 더 많다”, “한국 아이돌보다 한국어 가사가 더 많다” 등 반응이 이어지며 이들의 색다른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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