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 조심!” KT, 재난 상황서 당황하지 않는 ‘슈퍼맨’
2026.04.15 16:14
봄철 산불 조심 기간 긴급 복구훈련 실시…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
현장 소통 플랫폼 SFC 활용…차세대 통신 기술 ‘수퍼셀’ 고도화 추진
현장 소통 플랫폼 SFC 활용…차세대 통신 기술 ‘수퍼셀’ 고도화 추진
| KT 직원들이 산불조심기간 긴급복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KT |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KT가 자체 개발한 현장 소통 플랫폼 SFC(Smart Field Check)를 활용해 봄철 화재 대응 긴급 복구훈련을 진행한다.
SFC는 재난·재해 발생 시 KT와 그룹사, 시설 협력사 간 무선 및 전송 시설 복구 현황을 하나로 통합 관리해주는 앱이다. 복구 조직의 중복 출동을 방지하고, 현장 복구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KT는 지상과 항공을 아우르는 차세대 통신 기술 ‘수퍼셀(SuperCell)’의 고도화를 통해 재난 상황에 유효한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퍼셀은 고성능 렌즈 안테나와 비지상망(NTN) 기술을 결합해 기존보다 훨씬 넓은 통신 적용 범위를 지원한다.
KT는 지난해 산악·도서·해상 지역 등 지상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 통신망이 제공할 수 있는 수퍼셀 고고도 기지국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재난안전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고고도 플랫폼 및 저궤도 위성 활용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T 이종식 미래네트워크Lab장은 “KT는 보편적 통신 역무를 제공하는 기간 통신사업자로서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끊김이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위성 등 비 지상망 기술 진화를 통해 6G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진화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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