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쪽 때 이른 더위, 서울 27도…중부 대기 건조
2026.04.16 08:06
오늘도 서울의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역은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낮 동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때 이른 더위 속 반소매 차림도 많이들 하실 텐데요.
오늘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에서 20도 안팎까지도 벌어지니까요.
시간대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체온 관리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기온은 서울이 13.3도, 춘천과 강릉은 8도 안팎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춘천, 광주 27도, 대전이 28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동쪽 지방은 대구 22도, 부산 19도로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다가 오후부터 하늘빛이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 건조 특보가 확대되면서 현재 중부와 경북 북서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중부 지방은 뚜렷한 비 소식이었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가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충청 이남과 제주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제주 산지에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이 지역에 최대 100mm 이상이 쏟아지겠고요.
전남과 경남에도 최고 60mm의 비가 흠뻑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고온이 잠시 주춤하겠고요.
남해안과 제주의 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정우]
#건조주의보 #때이른더위 #일교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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