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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잘못”…‘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지금뉴스]

2026.01.07 12:34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 폭행을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조이웍스앤코는 오늘(7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조 대표는 본인 명의의 사과문도 내고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불찰"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며 사과했습니다.

앞서 조 대표가 성동구 성수동의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들을 불러내 폭행하고 폭언한 것이 다수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논란이 일었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 운동이 번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조이웍스앤코는 지난 5일 입장문을 올려 "필요한 관리와 대응 조치를 해나가겠다"며 사과했지만, 왜 당사자가 아닌 회사 명의의 사과문을 올리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조 씨에 대한 상해와 강요 혐의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혐의 유무를 가리기 위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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