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매출 7조 클럽 진입 한국금거래소…뒷골목 무자료 거래, 디지털 전환하니 금맥
2026.01.07 21:01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귀금속 거리의 겨울바람은 찼지만 한국금거래소 상황실 온도는 뜨거웠다. 마침내 ‘매출 7조5000억원’을 넘긴 순간, 재무팀 직원들 사이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지난해 3조9000억원대 매출 대비 껑충 뛴 숫자라서다.
이는 단순한 귀금속 판매상의 실적이 아니다. 이 숫자는 대한민국 금(Gold) 산업의 주도권이 ‘현찰 박치기’가 오가던 종로 뒷골목에서, 0.01초 단위로 시세가 꽂히는 ‘디지털 금융’의 영역으로 넘어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아이티센그룹의 심장이자 국내 귀금속 유통 1위, 한국금거래소의 지난 1년은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몰려드는 수요에 가끔씩 품절이 나는가 하면, 한창 오르다 떨어지기라도 하면 소비자 문의가 빗발치는 시간이었다. 그 과정을 딛고 어떻게 7조원이라는 ‘디지털 금맥’을 캐냈는지 들여다봤다.
공급이 곧 권력이다
15년의 ‘빌드업’
올해 금 시장을 요약하면 ‘기근’이었다. 국제 금 시세가 폭등하자 너도나도 금을 찾았지만, 정작 물건이 없었다.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 현상에 종로 도매상들은 셔터를 내렸다. “돈 보따리 싸 들고 가도 금 1㎏을 못 구한다”는 아우성이 여의도를 덮쳤다.
유독 한국금거래소만 예외였다. 물류센터 트럭들은 밤낮없이 전국으로 금을 실어 날랐다. 경쟁사들이 재고 바닥을 드러내며 발을 동동 구를 때, 이들은 호주 퍼스민트(Perth Mint), 스위스 발캄비(Valcambi) 등 글로벌 제련소에서 직수입한 골드바를 시장에 풀었다.
하루아침에 된 일이 아니다. 김윤모 대표가 15년 전부터 비행기 마일리지를 쌓아가며 다져놓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빛을 발했다. 해외 메이저 업체와 신규 거래를 트려면 고객확인제도(KYC) 심사에만 꼬박 두세 달이 걸린다. 위기 터지고 나서 움직이면 이미 늦다. 남들이 ‘설마 공급난이 오겠어?’라며 방심할 때, 한국금거래소는 미리 뚫어놓은 ‘혈(穴)’을 통해 물량을 쏟아냈다. 시장의 위기가 이들에게는 독주 체제를 굳히는 기회가 됐다.
물량만 푼 게 아니다. ‘신뢰’를 팔았다. 그간 금 시장은 불신의 영역이었다. “이거 진짜 24K 맞아요?”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한국금거래소는 이 불확실성을 기술로 지웠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잠상 기법과 홀로그램은 위폐 감별 수준의 보안을 금괴에 입혔다.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종로 귀금속 상인들 사이에서 “한국금거래소 로고 박힌 건 묻지 말고 받아줘라”라는 불문율이 생겼다. 브랜드가 곧 화폐가 된 셈이다. 소비자들이 웃돈을 주고서라도 이곳 제품을 찾는 ‘한국형 금 프리미엄’은 그렇게 탄생했다.
장롱 속 돌반지 세상 밖으로
‘금방금방’ 플랫폼 혁명
매출 7조원 돌파의 일등 공신은 누가 뭐래도 ‘금방금방’ 앱이다. 한국 가정 장롱 속에 잠든 금은 약 800t, 시가 120조원으로 추정된다. 이 거대한 지하 자원을 지상으로 끌어올린 건 IT 기술이었다.
과거 금을 팔려면 동네 금은방을 돌며 눈치 싸움을 해야 했다. 하지만 모기업 아이티센의 DNA를 이식받은 한국금거래소는 이 과정을 모바일로 옮겨왔다. 사진 한 장이면 감정이 끝나고, 투명한 시세로 직거래가 이뤄진다. 2030세대가 반응했고, 중장년층이 따라왔다. 음지에 있던 120조원 시장이 앱 하나로 양지화되자 거래액은 수직 상승했다.
이들의 시선은 이미 단순 유통을 넘어섰다.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증권(STO)이 다음 전장이다. 금 1㎏은 무겁지만, 이를 블록체인에 올려 토큰화하면 0.0001g 단위로 전송이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KorDA)의 ‘센골드’는 커피 한 잔 값으로 금을 사는 시대를 열었다.
여기서 핵심은 ‘실물 보증’이다. 디지털 숫자가 진짜 금과 1:1로 매칭된다는 걸 누가 보증하나. 한국금거래소는 오프라인 금고에 쌓인 실물과 강력한 보안 시스템으로 이 질문에 답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컨소시엄 참여, 일본 토큰증권협회 가입 등 거침없는 행보는 이들이 단순한 ‘금 장수’가 아닌 ‘핀테크 기업’임을 증명한다.
리스크 관리도 철저했다. 금값이 널뛰기하는 상황에서 재고를 안고 있는 건 폭탄을 안고 있는 것과 같다. 회사는 주문과 동시에 국제 시장에서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백투백(Back-to-Back) 헤징’으로 가격 변동 위험을 0으로 만들었다. 20년 업력의 트레이딩 노하우가 없으면 불가능한 기술이다.
이제 시선은 현해탄을 건넌다. 타깃은 일본이다. 고령화된 일본 사회에서 쏟아져 나오는 ‘재생금(Recycled Gold)’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일본에서 금을 매입해 정련한 뒤 국내로 들여오거나 제3국으로 수출하는 그림이다. 김윤모 대표가 그리는 2030년은 명확하다. 금뿐만 아니라 은, 희토류 등 모든 실물 자산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아시아 최대 RWA 금융 플랫폼’. 7조5000억원은 그 거대한 여정의 첫 번째 이정표일 뿐이다.
변수는 없나
‘무자료 시장’과의 전쟁 숙제
거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속사정은 복잡하다. 가장 큰 적은 경쟁사가 아닌 ‘무자료 시장’이다. 국내 금 거래의 70%가 세금 계산서 없는 뒷거래다. 부가세 10%를 떼먹고 덤핑을 치는 업체들과, 꼬박꼬박 세금 내고 정품 인증하는 기업이 가격으로 붙으면 백전백패다.
대외 환경에 취약하다는 점도 변수다. 물론 중동 정세 불안이나 미·중 갈등 같은 국제 분쟁이 터질 때마다 안전자산 수요가 폭발해 매출이 뛴다. 하지만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번져 물류 항로가 막히거나, A환율이 요동쳐 원자재 수입 비용이 감당 불가능할 정도로 치솟을 수도 있다. 2025년 한때 홍해 물류 대란이 일어나자 항공 운송으로 긴급 선회하느라 막대한 물류비를 지불했는가 하면, 원화 약세로 한국에 들여올 금 가격이 높아져 수익성이 떨어질 여지도 있다. 영업이익률이 2~3%에 그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윤모 대표는 “무자료 업체가 흉내 낼 수 없는 전산 시스템(ERP), 기업 고객을 위한 완벽한 세무 처리, 그리고 사고 없는 물류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초격차’를 이어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Q. 매출 7조원 돌파,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다르다.
A. 운이 좋았다고들 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올해 같은 공급 대란에 준비 안 된 기업은 오히려 망했다. 물건을 못 구해서 그렇다. 남들이 호황일 때 샴페인 터뜨릴 때, 우리는 불황을 대비해 해외 네트워크를 닦고 전산망을 깔았다. 이 숫자는 그 땀방울의 합계다.
Q. IT 기업 계열사라는 색채가 강해졌다.
A. 종로 금은방들은 아직도 장부에 볼펜으로 적는다. 우리는 아이티센그룹의 기술력으로 모든 재고와 물류를 디지털화했다. 수십만 명이 ‘금방금방’ 앱에서 동시에 거래해도 서버가 끄떡없다. 이게 우리의 경쟁력이자 진입 장벽이다.
Q. 약점이나 위기 요인은?
A. 무자료 시장이다. 세금 안 내고 뒷구멍으로 거래하는 시장이 전체의 70%다. 정상적인 기업이 역차별받는 구조다. 정부가 나서서 판을 정리해줘야 한다. 그래야 금 산업이 투명한 금융 산업으로 진화한다.
Q. 앞으로의 10년은 어떻게 그리나.
A. 단순 유통사는 끝났다. 우리는 ‘글로벌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간다. 일본 시장 진출은 시작이다. 세상의 모든 가치 있는 실물을 토큰화해,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신뢰의 닻(Anchor) 역할을 우리가 하겠다.
[박수호 기자 park.suho@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42호 (2026.01.07~01.1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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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한 귀금속 판매상의 실적이 아니다. 이 숫자는 대한민국 금(Gold) 산업의 주도권이 ‘현찰 박치기’가 오가던 종로 뒷골목에서, 0.01초 단위로 시세가 꽂히는 ‘디지털 금융’의 영역으로 넘어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아이티센그룹의 심장이자 국내 귀금속 유통 1위, 한국금거래소의 지난 1년은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몰려드는 수요에 가끔씩 품절이 나는가 하면, 한창 오르다 떨어지기라도 하면 소비자 문의가 빗발치는 시간이었다. 그 과정을 딛고 어떻게 7조원이라는 ‘디지털 금맥’을 캐냈는지 들여다봤다.
공급이 곧 권력이다
15년의 ‘빌드업’
올해 금 시장을 요약하면 ‘기근’이었다. 국제 금 시세가 폭등하자 너도나도 금을 찾았지만, 정작 물건이 없었다.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 현상에 종로 도매상들은 셔터를 내렸다. “돈 보따리 싸 들고 가도 금 1㎏을 못 구한다”는 아우성이 여의도를 덮쳤다.
유독 한국금거래소만 예외였다. 물류센터 트럭들은 밤낮없이 전국으로 금을 실어 날랐다. 경쟁사들이 재고 바닥을 드러내며 발을 동동 구를 때, 이들은 호주 퍼스민트(Perth Mint), 스위스 발캄비(Valcambi) 등 글로벌 제련소에서 직수입한 골드바를 시장에 풀었다.
하루아침에 된 일이 아니다. 김윤모 대표가 15년 전부터 비행기 마일리지를 쌓아가며 다져놓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빛을 발했다. 해외 메이저 업체와 신규 거래를 트려면 고객확인제도(KYC) 심사에만 꼬박 두세 달이 걸린다. 위기 터지고 나서 움직이면 이미 늦다. 남들이 ‘설마 공급난이 오겠어?’라며 방심할 때, 한국금거래소는 미리 뚫어놓은 ‘혈(穴)’을 통해 물량을 쏟아냈다. 시장의 위기가 이들에게는 독주 체제를 굳히는 기회가 됐다.
물량만 푼 게 아니다. ‘신뢰’를 팔았다. 그간 금 시장은 불신의 영역이었다. “이거 진짜 24K 맞아요?”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한국금거래소는 이 불확실성을 기술로 지웠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잠상 기법과 홀로그램은 위폐 감별 수준의 보안을 금괴에 입혔다.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종로 귀금속 상인들 사이에서 “한국금거래소 로고 박힌 건 묻지 말고 받아줘라”라는 불문율이 생겼다. 브랜드가 곧 화폐가 된 셈이다. 소비자들이 웃돈을 주고서라도 이곳 제품을 찾는 ‘한국형 금 프리미엄’은 그렇게 탄생했다.
장롱 속 돌반지 세상 밖으로
‘금방금방’ 플랫폼 혁명
매출 7조원 돌파의 일등 공신은 누가 뭐래도 ‘금방금방’ 앱이다. 한국 가정 장롱 속에 잠든 금은 약 800t, 시가 120조원으로 추정된다. 이 거대한 지하 자원을 지상으로 끌어올린 건 IT 기술이었다.
과거 금을 팔려면 동네 금은방을 돌며 눈치 싸움을 해야 했다. 하지만 모기업 아이티센의 DNA를 이식받은 한국금거래소는 이 과정을 모바일로 옮겨왔다. 사진 한 장이면 감정이 끝나고, 투명한 시세로 직거래가 이뤄진다. 2030세대가 반응했고, 중장년층이 따라왔다. 음지에 있던 120조원 시장이 앱 하나로 양지화되자 거래액은 수직 상승했다.
이들의 시선은 이미 단순 유통을 넘어섰다.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증권(STO)이 다음 전장이다. 금 1㎏은 무겁지만, 이를 블록체인에 올려 토큰화하면 0.0001g 단위로 전송이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KorDA)의 ‘센골드’는 커피 한 잔 값으로 금을 사는 시대를 열었다.
여기서 핵심은 ‘실물 보증’이다. 디지털 숫자가 진짜 금과 1:1로 매칭된다는 걸 누가 보증하나. 한국금거래소는 오프라인 금고에 쌓인 실물과 강력한 보안 시스템으로 이 질문에 답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컨소시엄 참여, 일본 토큰증권협회 가입 등 거침없는 행보는 이들이 단순한 ‘금 장수’가 아닌 ‘핀테크 기업’임을 증명한다.
리스크 관리도 철저했다. 금값이 널뛰기하는 상황에서 재고를 안고 있는 건 폭탄을 안고 있는 것과 같다. 회사는 주문과 동시에 국제 시장에서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백투백(Back-to-Back) 헤징’으로 가격 변동 위험을 0으로 만들었다. 20년 업력의 트레이딩 노하우가 없으면 불가능한 기술이다.
이제 시선은 현해탄을 건넌다. 타깃은 일본이다. 고령화된 일본 사회에서 쏟아져 나오는 ‘재생금(Recycled Gold)’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일본에서 금을 매입해 정련한 뒤 국내로 들여오거나 제3국으로 수출하는 그림이다. 김윤모 대표가 그리는 2030년은 명확하다. 금뿐만 아니라 은, 희토류 등 모든 실물 자산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아시아 최대 RWA 금융 플랫폼’. 7조5000억원은 그 거대한 여정의 첫 번째 이정표일 뿐이다.
변수는 없나
‘무자료 시장’과의 전쟁 숙제
거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속사정은 복잡하다. 가장 큰 적은 경쟁사가 아닌 ‘무자료 시장’이다. 국내 금 거래의 70%가 세금 계산서 없는 뒷거래다. 부가세 10%를 떼먹고 덤핑을 치는 업체들과, 꼬박꼬박 세금 내고 정품 인증하는 기업이 가격으로 붙으면 백전백패다.
대외 환경에 취약하다는 점도 변수다. 물론 중동 정세 불안이나 미·중 갈등 같은 국제 분쟁이 터질 때마다 안전자산 수요가 폭발해 매출이 뛴다. 하지만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번져 물류 항로가 막히거나, A환율이 요동쳐 원자재 수입 비용이 감당 불가능할 정도로 치솟을 수도 있다. 2025년 한때 홍해 물류 대란이 일어나자 항공 운송으로 긴급 선회하느라 막대한 물류비를 지불했는가 하면, 원화 약세로 한국에 들여올 금 가격이 높아져 수익성이 떨어질 여지도 있다. 영업이익률이 2~3%에 그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윤모 대표는 “무자료 업체가 흉내 낼 수 없는 전산 시스템(ERP), 기업 고객을 위한 완벽한 세무 처리, 그리고 사고 없는 물류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초격차’를 이어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 김윤모 한국금거래소 대표
금은 원자재 아냐…‘신뢰’라는 이름의 화폐
금은 원자재 아냐…‘신뢰’라는 이름의 화폐
Q. 매출 7조원 돌파,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다르다.
A. 운이 좋았다고들 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올해 같은 공급 대란에 준비 안 된 기업은 오히려 망했다. 물건을 못 구해서 그렇다. 남들이 호황일 때 샴페인 터뜨릴 때, 우리는 불황을 대비해 해외 네트워크를 닦고 전산망을 깔았다. 이 숫자는 그 땀방울의 합계다.
Q. IT 기업 계열사라는 색채가 강해졌다.
A. 종로 금은방들은 아직도 장부에 볼펜으로 적는다. 우리는 아이티센그룹의 기술력으로 모든 재고와 물류를 디지털화했다. 수십만 명이 ‘금방금방’ 앱에서 동시에 거래해도 서버가 끄떡없다. 이게 우리의 경쟁력이자 진입 장벽이다.
Q. 약점이나 위기 요인은?
A. 무자료 시장이다. 세금 안 내고 뒷구멍으로 거래하는 시장이 전체의 70%다. 정상적인 기업이 역차별받는 구조다. 정부가 나서서 판을 정리해줘야 한다. 그래야 금 산업이 투명한 금융 산업으로 진화한다.
Q. 앞으로의 10년은 어떻게 그리나.
A. 단순 유통사는 끝났다. 우리는 ‘글로벌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간다. 일본 시장 진출은 시작이다. 세상의 모든 가치 있는 실물을 토큰화해,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신뢰의 닻(Anchor) 역할을 우리가 하겠다.
[박수호 기자 park.suho@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42호 (2026.01.07~01.1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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