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 대한민국 선도 K-교육특별시로"
2026.04.15 17:42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교육행정통합 완수를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YMCA와 오후 전남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생애 책임교육으로 새로운 100년 교육을 설계하고 글로컬 미래교육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40년 만의 전남‧광주 재통합에 대해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될 ‘빛의 혁명’”이라며 “통합특별시를 서울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학생생애 책임교육 특별시, 인재양성 교육 특별시, 평생문화 교육 특별시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민주주의 교육 제도화와 AI·빅데이터 기반 교육케어 시스템 구축, AI·에너지 교육밸리 조성 등을 통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학생교육수당 도입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2030교실 구축 등을 전남교육감 재직 시절 성과로 언급하며 “검증된 정책을 통합 체제에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타 예비후보들의 공격 대상이 된 사택 임차 문제에 대해 “경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안”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대학입시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서는 TF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특히, 회견에 참석한 김경범 교수를 소개하며 “서울대 입학처장을 지내시고 현 이재명정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대학입시 부분을 설계하신 김경범 교수가 참석하셨다”면서 “김용태 전 광주전자공고 교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등이 함께 대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미 상당 기간 전부터 TF를 구성해 전남광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대학입시 강화를 어떻게 업그레이드할지 설계 중”이라며 “2~3일 간격으로 각종 공약과 함께 실력전남광주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근자열(近者悅), 원자래(遠子來)’를 인용해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국경을 넘어 기회를 찾아오는 특별시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지역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의 역사적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YMCA와 오후 전남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생애 책임교육으로 새로운 100년 교육을 설계하고 글로컬 미래교육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40년 만의 전남‧광주 재통합에 대해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될 ‘빛의 혁명’”이라며 “통합특별시를 서울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학생생애 책임교육 특별시, 인재양성 교육 특별시, 평생문화 교육 특별시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민주주의 교육 제도화와 AI·빅데이터 기반 교육케어 시스템 구축, AI·에너지 교육밸리 조성 등을 통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학생교육수당 도입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2030교실 구축 등을 전남교육감 재직 시절 성과로 언급하며 “검증된 정책을 통합 체제에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타 예비후보들의 공격 대상이 된 사택 임차 문제에 대해 “경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안”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대학입시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서는 TF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특히, 회견에 참석한 김경범 교수를 소개하며 “서울대 입학처장을 지내시고 현 이재명정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대학입시 부분을 설계하신 김경범 교수가 참석하셨다”면서 “김용태 전 광주전자공고 교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등이 함께 대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미 상당 기간 전부터 TF를 구성해 전남광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대학입시 강화를 어떻게 업그레이드할지 설계 중”이라며 “2~3일 간격으로 각종 공약과 함께 실력전남광주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근자열(近者悅), 원자래(遠子來)’를 인용해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국경을 넘어 기회를 찾아오는 특별시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지역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의 역사적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교육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