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낙관론 지속에 S&P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2026.04.16 05:36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낙관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가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57포인트, 0.80% 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전장보다 376.94포인트, 1.59% 오른 24,016.02에 마감해 지난해 10월 29일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27포인트, -0.15% 내린 48,463.72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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