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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공급·순회 수집…영농 지원 견실

2026.04.10 05:01

서강화농협, 계절노동자 10명
5월부터 투입…숙소확충 계획
벼 농가 방제·영양제 무상 공급
영농자재센터 안정운영 궤도에
인천 서강화농협 황의환 조합장(왼쪽)과 김준수 경제상무(오른쪽)가 영농자재센터에서 북주기용 삽을 구입하는 조합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 서강화농협(조합장 황의환)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조합원을 위한 영농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우선 서강화농협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가에 인력을 원활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4월 하순 입국하는 라오스 국적 노동자 10명을 교육한 뒤 5월1일부터 농가에 투입한다. 농협은 계절노동자 숙소까지 마련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황의환 조합장은 “현재 조합원의 75%가 60세 이상”이라며 “토마토·오이 농가를 중심으로 계절노동자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강화농협은 지난해에도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1521명을 농가에 지원했다.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박덕진씨(64)는 “농협을 통해 수확과 순지르기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빠르게 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근 지역에 시설하우스 농가가 늘면서 계절노동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강화농협은 숙소를 더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협은 농산물 순회수집을 본격 운영하며, 순회수집을 위한 차량 운행비도 지원한다. 연말엔 출하수수료 전액을 농가에 환원할 예정이다.

또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방제를 연 2회 실시하고 영양제를 무상 공급해 미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지원한다.

2024년 준공한 영농자재센터에선 비료와 농약은 물론 농기구·모종 등 영농자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준수 경제상무는 “영농자재센터가 차츰 자리 잡으면서 조합원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필요한 영농자재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어 이용률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세유 구입가의 5%를 연말에 환원하고, 모든 조합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농자재 구입 교환권도 지급한다.

황 조합장은 “인력 지원 확대를 위해 외국인 계절노동자 숙소를 확충하는 등 영농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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