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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호르무즈 재개방 지연에 배럴당 100달러 복귀

2026.04.09 23:17

[뭄바이=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라이베리아 국적의 유조선 선룽 수에즈 막스호가 12일 인도 뭄바이항에 입항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2026.03.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 조건부 휴전에 합의하면서 급락했던 국제 유가가 양측간 협정 위반 주장과 그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현지시간) 기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5월 인도분은 배럴당 5달러95센트(6.3%) 상승한 100달러36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같은시간 3달러70센트(3.91%) 오른 98달러45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CNBC는 이란이 미국이 2주간 조건부 휴전 협정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한 뒤 유가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지속, 무인기(드론)의 이란 영공 진입, 이란의 우라늄 농축권 부정 등 이란이 요구한 10개 휴전안 중 3가지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여전히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레바논을 포함한 휴전은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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