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 K9 자주포 112문 추가 수출...9,400억 원 규모
2026.04.09 20:37
방위사업청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수주액 기준 9천4백억 원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96문을 수출하기로 했던 2017년 첫 계약 때와 마찬가지로 핀란드 국방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 사이 정부 간 계약으로 체결됐습니다.
방사청은 핀란드군이 지난 수년간 K9 자주포를 실제 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계약이 결정됐다며 혹한과 폭설 같은 가혹한 북유럽 환경에서도 국산 자주포의 기동성과 화력이 탁월하게 발휘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K9 자주포는 핀란드뿐 아니라 폴란드와 튀르키예, 노르웨이 등 유럽 지역과 이집트, 인도, 호주, 베트남 등 10여 개국에서 운용되고 있거나 도입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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