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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차량 5부제·출장 화상회의로 전환…에너지 절감 나선다

2026.04.09 10:57

냉방 26도·난방 20도 관리 등 에너지 관리 강화
창원공장 태양광 확대…재생 에너지 비중 늘려
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 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이 차량 5부제와 국내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는 등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9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모든 사업장과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

임직원과 업무차량 등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시행에 동참하고 국내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는 등 방식으로 업무용 차량 사용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불가피하게 출장을 진행할 경우 친환경 차량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업무용 차량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사업장에선 실내 냉·난방 적정온도를 정부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 기준인 냉방 섭씨 26도 이상, 난방 섭씨 20도 이하 등으로 관리하는 등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 전사적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무실 각 층에는 점심시간과 퇴근 후 시간대에 자동으로 소등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불필요한 대기전력 소모를 막고 사업장별 노후화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기구는 새로 교체할 예정이다.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사용도 확대한다.

화석에너지 기반 전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올해 안에 창원공장 전체 전기 사용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국내 핵심 생산거점인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했다. 창원공장에서 연간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는 929MWh이며 이는 42KWh 배터리 용량의 소형 전기차를 2만 2천회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 사업장과 임·직원이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에너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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