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전주시장 도전장…우범기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2026.04.09 21:53
[KBS 전주] [앵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예비후보를 만나 전주의 현안을 짚어보는 시간,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우범기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리포트]
[우범기/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 "결국엔 우리 전주가 살고 완주가 살고 전북이 사는 길은 외연 확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어느 도시 천안, 청주, 창원까지 어느 도시도 외연을 확장하지 않고 성장 발전한 도시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연 확장은 우리가 가야 할 필수적인 과제이고 저는 민선 9기 시작하자마자 최근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김제와의 통합을 먼저 추진함으로써 완주 통합의 어떤 계기도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주의 행정 통합 민선 9기에는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우범기/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 "말씀하신 대로 통합이 안 되면 끝이 아니냐 이런 우려를 하실 수 있는데 통합과는 별개로 우리 완주군과 전주시, 전북도가 힘을 합해서 상생 방안을 추진해 왔고 그 상생 방안은 지금도 유효하고 정상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30년 넘게 통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데에는 어떤 상호 불신의 문제가 저는 짙게 깔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선 9기에 완주 통합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완주 군민의 마음을 얻는 어떤 이런 정치 이런 행정, 이런 상생 이런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저는 통합은 가능하다. 그리고 꼭 이루겠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범기/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 "민선 9기에는 요즘 생활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데 스마트 횡단보도라든지 경로당 매니저라든지, 파크 골프장 조성이라든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게 민선 9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 우범기는 민선 9기에 우리 위대한 전주 시민과 함께 정말 꿈꾸고 싶습니다. 대한방직 터에 올라가게 될 470미터 높이의 관광 타워에서 서해의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황방산에 천문대를 유치해서 전주 한복판에서 별과 속삭일 수 있는 그런 전주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모악산 캠핑장에서 불멍을 할 수 있는 전주, 덕진공원에서 수영대회가 열리는 전주, 아중 호수의 수면 무지개가 뜨는 그런 전주, 그런 전주를 위대한 전주 시민과 함께 꿈꾸고 싶은 우범기입니다. 그동안 시작했던 일들을 우범기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성원하고 지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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