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대상자 '스크린 나들이'…재사회화 디딤돌
2026.04.09 15:09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소속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사회성향상위원회는 지난 7일 광주 상무지구 메가박스에서 법무보호대상자들과 함께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호대상자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여 재사회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회복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특히 법무보호위원들과 보호대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를 나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통해 대상자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전한 사회 복귀 의지를 다졌다.
이재훈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사회성향상위원회 회장은 "문화 체험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끼고 사회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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