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2억 원 상당 마약 '야바' 밀수 3명 검거해 구속 기소
2026.04.09 13:39
마약 '야바'를 베트남에서 국내로 들여오려 한 일당 3명이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은 약 22억 원 상당의 야바 약 4만 4천 정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3명을 검거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국적 20·30대 남성들로, 지난해 9월 30일 베트남에서 야바 약 4만 4천 정을 국제우편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일당 중 한 명은 지난해 10월 경기 안성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이 마약이 든 우편물을 받으려다 긴급체포됐습니다.
나머지 두 명은 현장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가 검찰의 잠복수사 끝에 검거됐습니다.
수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6월에도 같은 수법으로 약 2억 원 상당의 야바 3천여 정을 들여온 사실을 검찰은 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총책 30대 남성이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리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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