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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안양대, 총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화합 도모
2026.04.09 15:35
안양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강화캠퍼스에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양대 강화캠퍼스 내 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념하고, 대학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지역 상생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법인 우일학원이 후원하고 안양대 강화미래교육원, 스포츠복지진흥원, 스포츠과학연구소, 삼별초봉사단이 주관하며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안양대 강화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 총 144명의 선수(강화 지역 주민 및 동호인)가 참가해 개인전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도심 속 녹지 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스포츠로 각광 받는다. 일반 골프에 비해 장비가 간편하고 규칙이 쉬워 실버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 몰이 중이다.
경기 후에는 성적에 따른 시상 외에도 홀인원, 최고령상, 럭키7상 등 다양한 이벤트 시상과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3일까지 안양대 강화미래교육원 행정실에서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이번 제1회 대회로 강화캠퍼스 파크골프장이 강화군민의 건강증진을 돕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공공 역할을 확대하고 대회를 정례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대는 강화캠퍼스를 지역 거점 교육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번 대회 역시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최근 스포츠과학과와 스포츠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스포츠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화캠퍼스의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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