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최재원 사돈 되나…윤후, 최유빈에 "네가 좋아" 직구 고백 ('내 새끼의 연애')[종합]
2026.04.08 21:41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서로를 향해 '올인'을 선언하며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8일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선 윤후와 최유빈의 핑크빛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유희동의 아들 유태웅, 박남정의 딸 박시우와 1대 2 데이트를 한 최재원의 딸 최유빈은 "여자들은 다 안다. 호감 있는 남자 앞에서 시우님이 수줍어 하다는 걸 느꼈다. 희동님도 시우님한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더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희동님과의 데이트는 오히려 이성적 느낌이 아닌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 오히려 윤후님과의 데이트에서 설렘을 받았다"며 "내가 만약 윤후님을 1순위로 택했다면 지금쯤 어떤 데이트를 하고 있을까 궁금하더라"며 윤민수의 아들 윤후를 향한 호감을 고백했다.
흥미로운 점은 윤후도 최유빈도 서로를 데이트 상대 2순위로 꼽았다는 것. 이날 윤후와 마주한 최유빈은 "난 네가 어떤 생각으로 나를 2순위로 택했는지 알 것 같다. 그냥 데이트를 하고 와서 시우님을 1순위로 정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윤후는 "그게 맞는 것 같다. 하루 종일 시우 누나랑 보내고 75%는 예의상 선택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나는 네 마음을 알지 못하니까 네가 나가고 많이 시무룩해져 있었다. 2순위 통보를 받았을 때 네가 충격을 받지 않을까,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속내를 전했다.
이에 최유빈은 "문자를 받고 충격을 안 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은 건 아니다. 난 그저 네가 내 기분을 생각해준 것 같아 좋다. 사실 나도 네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며 "순위대로 데이트를 한다고 했으면 난 그렇게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 말에 윤후는 "내 마음은 하나도 변한 게 없다.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난 네가 제일 좋다. 안 변할 자신이 있다"라는 고백으로 최유빈을 웃게 했다.
최유빈은 또 "그 고백이 제일 설렜던 것 같다. 윤후님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줘서 내가 불안하지 않게 해준다. '다른 사람과도 데이트를 해야 하나'하는 걱정과 아쉬움이 없게 해준다. 그렇기에 깔끔하게 올인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윤후와의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를 본 윤민수가 "윤후가 에겐남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상남자다. 네가 제일 좋다, 이거 말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라며 흡족해했다면 최재원은 "좋은 미래가 보이는 느낌"이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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