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 인수전에 메리츠증권·한화생명 참전
2026.04.09 15:57
사진제공=애큐온캐피탈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과 한화생명은 애큐온캐피탈 인수전 참여를 위해 내부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는 금융그룹 차원에서 참여하되 증권이 전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장에 나와있는 많은 매물 중 하나로서 들여다보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매각 대상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다. EQT는 지난 2019년 애큐온캐피탈을 6000억원에 인수했으며 지난해 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UBS를 매각 주관사로 선임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애큐온캐피탈의 매각가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를 적용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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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운 기자 j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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