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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와 이간질" 씨야, 과거 금전적 어려움과 소속사 폭로

2026.04.09 11:4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15년 만에 재결합한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전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했다. 지난 8일 방송인 하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씨야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되었다.

출처=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이보람은 과거 활동 당시 "농담이 아니라 진짜 돈이 없었다. 시리얼, 컵라면밖에 먹을 게 없었다"며 "인형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 연예인들이 "네가 돈 많이 버니까 네가 사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돈을 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남규리도 "행사 후 휴게소에서 라면을 먹거나 급하게 빵,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웠다"며 "숙소에서는 신문지를 깔고 컵라면으로 배를 채웠다"고 당시 어려움을 전했다.

이보람은 최근 팬미팅에서도 "돈이 없어 식당에서도 쫓겨났다"며 "회사에서 결제해줄 테니 밥을 먹으라 했지만, 식당에서 3개월 밀린 외상 때문에 나가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멤버들은 이간질도 당했다고 고백했다. 남규리는 "개인 활동으로 오해가 쌓였다"고 말했다. 이보람은 "언니(남규리)가 '너희가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맞아?'라고 확인 전화가 왔었다"며 "소속사 측에서 저희를 이간질하려고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람은 CCTV 확인까지 제안해 남규리와 오해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씨야는 지난 2006년 데뷔해 '여인의 향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09년 남규리 소속사 무단 이탈 논란이 있었으나, 오는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리고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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