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현장 안전 강화···쿠팡이츠, 전국 배달파트너 교통안전 교육 돌입
2026.04.08 11:27
| 스마트비즈 = 이서윤 기자 | 배달 현장 안전, 이제 교육으로 지킨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 교통안전 교육이 전국에서 본격 시작된다.
8일, 쿠팡이츠서비스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을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이륜차 구조와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안전 운행 방법 ▲교통사고 사례 분석과 예방 전략 ▲안전보호구 착용법 등으로 배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담았다.
또한, 교육 중에는 배달파트너들이 평소 운행하면서 경험한 사고와 위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이륜차 운행 필수 안전장비인 헬멧을 지급, 사고 예방과 안전 습관 형성에도 실질적 도움을 준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 확보가 건강한 배달 생태계의 기본"이라며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쿠팡이츠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배달 현장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실히 정착시키고, 배달업계에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기준을 세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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